
[한국Q뉴스] 영월군 학교4-H회는 지난 5월 10일 영월관광센터 2층에 위치한 ‘화이통협동조합’에서 학교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 활동에는 마차중학교, 상동중학교, 연당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모찌 만들기 △전통 다도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영월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모찌를 만들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다도 체험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마음을 다스리고 함께 참여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연합 활동을 통해 4-H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 학교4-H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과제 활동과 연합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농심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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