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2일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부모성장교실 1차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부모성장교실’1차 과정의 마지막 회기로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한 특별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부모성장교실 참여자뿐 아니라 일반 아동·청소년 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은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유승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내 아이, 우리 아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파헤치기’를 주제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1에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아동·청소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부모의 올바른 지원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 과정에서 정기적인 약물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부모들이 질환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에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아동·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 중 하나로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며 “이번 교육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 보호자는 오는 27일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문의는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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