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기업가 정신 정립부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송호대학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직장인과 대학생의 참여를 배려해 격주 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로 편성됐으며 창업 기초 이론부터 실전 적용까지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창업 가치 제안 △시장 분석 및 경쟁력 도출 △재무 계획 및 사업계획서 완성 △창업 기초 세무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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