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14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재무·회계 업무를 법적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 김유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의 법적 근거 △재원별 예산 관리 방법 △예산 및 결산의 절차와 시기 △후원금 관리 방법 등 시설 운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회계 지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회계 업무를 사례 중심으로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적정한 시설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질 높은 아동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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