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지역 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관내 직업계고 추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자기 이해와 강점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의 경험을 취업 스토리로 구체화하고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실습과 전문가 첨삭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직업계고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 공고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연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면접 집중 캠프와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 취업해 지역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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