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일산동구청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을 활용해 각 단체와 활동처를 소개하고 오는 9월 추진 예정인 붐업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실무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체·활동처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향후 연대 활동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사이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분기별 네트워킹 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체·활동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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