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가정의 달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김덕수 기자
2026-05-13 14:02:35




자원봉사센터, 가정의 달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카네이션’나눔행사를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서 진행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5월 진행하는 ‘사랑의 카네이션’나눔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밥차’ 와 연계 운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은 11일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제작했으며 12일에는 사랑의 밥차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동네방네버스킹 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우쿨렐레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고 평균 연령 75세의 봉사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주변의 호응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카네이션 나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