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 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오후에 만난 성아의 섬세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숨표 : 악보에서 쉼표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것을 지시하는 기호임. 오후에 만난 성아는 의성군 출신 보컬 홍성지를 중심으로 피아노 오성아, 기타 차현호가 결성한 실력파 트리오다.
대표앨범 ‘니가 오지 않아도 돼’, ‘다시 만날 때까지’등을 통해 서정적인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봄과 숲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길’, ‘숲 속’, ‘당연한 것은 없다’, ‘엄마의 달’, ‘오늘, 오늘, 오늘’등 자연의 생동감과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곡들이 차례로 연주될 예정이다.
보컬 홍성지의 따뜻한 음색에 피아노와 기타의 감각적인 리듬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도심 속 숲길을 걷는 듯한 안식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숲과 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를 초빙,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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