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3년간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원을 지원받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기 지급받기 위해 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산형성포털 등을 통해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복지로 포털이나 본인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과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022년부터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현재까지 청년 2천745명이 가입해 청년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선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키우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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