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9일부터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 단원 16명은 5월 9일 황매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철쭉제 막바지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철쭉 개화 상태가 예년보다 다소 아쉬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았으며 자율방재단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산불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어 5월 10일에는 황매산 철쭉제 행사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고 산책로와 쉼터 주변 등 구석진 곳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김창숙 단장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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