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이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협약 이행평가에서 협약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우수한 저감 성과를 거뒀다.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은 협약 기간 동안 사업장의 자발적인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단계별로 유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자원화시설은 2024년 경상남도와 3단계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체결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주요 생성물질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 개선과 청정연료 전환 등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년도 이행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자원화시설의 대기오염물질 실제 배출량은 총 0.751톤으로 기준연도인 2023년 배출량 1.213톤 대비 약 3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단계 미세먼지 저감 협약 기간 동안의 감축 목표인 5%를 1년 차에 조기 달성한 성과이다.
특히 자원화시설은 탄화로 대수선, 여과집진시설 정비 및 방지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 투자와 함께 기존 중유 사용시설을 LPG 및 자체 생산 바이오가스 활용 체계로 전환해 먼지·질소·황산화물 저감효율 향상, 연료비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상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공공환경시설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3단계 미세먼지 저감 협약 목표를 조기 달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지역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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