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민간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컨설팅은 사업장별 5회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험성평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비상조치체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 사업주 및 업무담당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 서류 점검이나 형식적인 지도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외에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