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정초,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의 장 한마음 스포츠 축제 운영

학생, 학부모, 교사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 스포츠 축제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12 13:42:04




용인 어정초,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의 장 한마음 스포츠 축제 운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 어정초등학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마음 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경기 규칙 준수와 협동 정신을 배우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2일 1~2학년군을 시작으로 13일 5~6학년군, 14일 3~4학년군이 차례로 본교 운동장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한다.

어정초는 이번 축제를 위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에 맞춘 창의적 종목을 구성했다.

특히 승패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중심 활동을 배치했으며 전문 업체와 협력해 안전성이 검증된 기구를 사용하고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 관람석을 운영해 학부모가 자녀들의 활동을 직접 참관하고 격려하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 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어정초등학교는 ‘건강 세움’을 중점 교육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오아시스 아침 운동 △지역 연계 스포츠클럽 △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초등 축구 특기자 반’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내실 있는 운영 결과, 어정초는 매년 용인 스포츠클럽 축제 킨볼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에서도 높이뛰기와 단거리, 장거리 종목에서 2명이 입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어정초등학교 김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는 물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행복한 학교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