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종합소득세 상담창구 운영

세무서·시청 현장 상담으로 납세자 권익보호 및 신고 편의성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5-12 13:51:51




남양주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종합소득세 상담창구 운영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와 신고 편의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첫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기간 시민들의 세금 신고 부담을 덜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세와 연계된 지방소득세 신고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해 복잡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현장 상담창구는 오는 18일 남양주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창구와 28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납부 절차 안내 △고충 민원 및 징수유예 등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상담 △납세자보호관 및 나눔세무사 제도 안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내 현장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고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권익보호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