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데이터로 일하는’ 과학적 행정 제도 구축…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조례’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5-12 13:13:37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김포시 제공)



[한국Q뉴스] 김포시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을 활성화해 행정의 책임성과 대응성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김포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까지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 과학적 행정’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김포시는 △매년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책임관 임명, △민간 데이터 활용 및 협력, △맞춤형 공공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한 과학적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이 조례는 김포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과 사업장 대표자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