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 생태계의 모태이자 기초가 되는 ‘창업보육센터’ 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 내에는 총 15개소의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들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에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6년 특화역량BI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돼 5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를 통해 창업보육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보육센터에 6억 1,400만원을 투입해 293개 입주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 1,500억원 달성과 1,09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며 창업의 뿌리를 견고히 다졌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센터별 지원방식에서 나아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공동IR과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과 창업 관련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창업보 육센터네트워크시스템,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 경쟁 속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이자 플랫폼”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지역에 안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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