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회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농촌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선정된 용덕면 가미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의령읍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비롯해 대의면 마쌍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24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상황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정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개발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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