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난 5월 9일 열린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대방굴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공간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주민화합과 세대간 소통을 도모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 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와 공동체회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즐기며 마을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체험마당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공간정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문화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천시는 “대방마을축제와 효잔치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대방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방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공동체로써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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