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 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12 09:42:38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달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웅상출장소 합동신고창구는 웅상출장소 4층 회의실에 설치되며 5월 20일부터 6월 1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합동신고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지원하게 되며 모두채움신고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세무서까지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한결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납기 내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