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동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5월 1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자원순환·분리배출 체험 △업사이클링 만들기 활동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일상 속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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