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요촌동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치매환자 가정을 사전 방문해 주거환경과 안전 취약 여부를 확인 후, 지원이 필요한 5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선정된 치매 환자가정에는 김제시 자원봉사센터 소상공인봉사단과 함께 가정 내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 매트 및 미끄럼방지 양말을 제공했다.
특히 욕실과 현관 입구 등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신풍동, 검산동, 성덕면 치매안심마을에도 안전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함께해주신 김제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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