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관광센터 2층 전시관이 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단종문화제를 맞아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무료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단종문화제 사생대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단종 이야기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마련된다.
영월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전시관 운영의 전문성과 품격을 유지하는 한편 보다 친숙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시의 현장감과 흥미를 더하기 위한 체험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단종문화제 행사장에 설치됐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모티브의 포토존을 전시관 내부에 재구성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단종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조원혁 관광개발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예술과 전시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과 관광객도 보다 편안하게 문화관광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월관광센터를 다양한 세대가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관광센터 전시관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국내 우수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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