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789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동지역 899가구, 읍·면지역 890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보건소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 문제를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여부까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응답자에게는 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사업 추진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지역 건강지표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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