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은 명예관장인 양왕용 시인의 인생과 문학 세계를 통해 지역 문학과 인문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문학강연 ‘나의 인생, 나의 문학-만남의 의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유배문학관에서 열리며 참석자들에게 문학을 통한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유대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왕용 시인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이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34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으며 올해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취임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의 삶과 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문학의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남해유배문학관 관계자는 “지역 문학의 소중한 자산을 재조명하며 참석자들이 문학을 매개로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유대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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