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5월부터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무 학습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율 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습동아리는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1시간씩 소통 기반의 수평적 COP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
재단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일하는 방식개선을 위한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1단계 주요 업무 매뉴얼 표준화와 2단계 직무 전문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번 3단계 학습동아리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공유와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이 관심 분야와 업무 주제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며 사업기획, 예산·회계, 홍보마케팅, 문화예술 트렌드, AI 및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선정하고 정기적인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업무를 공유해 빠르게 처리하고 나의 삶을 찾아 즐긴다”는 조직 문화 방향 아래, 직원 간 지식 공유와 유연한 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직무 학습동아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업무 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