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문제행동, 도민학교서 직접 배운다

교육 확대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5-12 08:59:46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동물 도민학교 1회차 교육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춘천과 강릉에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문제행동 예방, 안전관리, 펫티켓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이론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 행동 문제와 보호자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추후 1회차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과 보호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습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실습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실제 문제행동 사례를 중심으로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보다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6월 중 춘천·원주·강릉에서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 교육에서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청 조건도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홍보포스터 참조, 교육일정 추후 별도 공지 예정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올바른 보호자 교육과 문제행동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