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영월진로박람회 ‘드림티켓’ 이 오는 5월 13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대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대학생·학부모 진로지원단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함께 점검한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여행자’ 가 되어 미래마을, 진로마을, 직업마을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탐방하며 진로 탐색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영월 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탄탄한 진로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경옥 영월군 교육체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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