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산사태 예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 상황 전파, 응급 복구 지원 등 산림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대책 기간에 앞서 시는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85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점검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내 계류 정비 상태, 토사 유출 여부, 안전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강 조치를 마쳐 선제적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대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상황관리와 사전 대비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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