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환경 특화도서관으로서 구리자원순환교육센터와 연계한 자원순환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 알고 있던 분리배출 방법을 퀴즈, 보드게임, 바다 유리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재활용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의 종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환경동아리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갈매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간 연계를 확대해 환경 교육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일정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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