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신서면 내산리 271-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지난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정된 대피소까지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산림녹지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22여명이 참여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을 대피시키며 대피 경로와 대피소 위치를 숙지하고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사태 대피 훈련, 산사태취약지역 안내판 설치, 산사태 대피소 스티커 부착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