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중마동은 광양시여성상친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46포를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백미는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호 광양시여성상친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광양시여성상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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