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광양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각각 100만원 상당의 휠체어 4대씩, 총 8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요양병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잔치에는 입원환자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휠체어 전달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불나비 공연단의 퓨전 장구 공연, 치매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광양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고자 휠체어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입원 치매환자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 지원 △퇴원 치매환자의 일상 복귀 지원 △치매 특화 공간 조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양시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