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의 마음 드림’ 나눔 실천

카네이션과 호두과자 전달하며 소외 없는 맞춤형 효( ) 복지 실현

김인수 기자
2026-05-11 11:12:06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의 마음 드림’ 나눔 실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의 마음 드림’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과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횡산리 경로당과 11시 삼곶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37송이와 호두과자 37상자를 전달했으며 특히 경로당에 모인 모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는 별도의 꽃과 호두과자를 제공해 마을 잔치와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로당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댁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과 호두과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효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중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모든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존중받는 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