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보호자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한 장 한 장 만들어본 대왕 카네이션 만들기

김인수 기자
2026-05-11 11:12:45




회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보호자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한 장 한 장 만들어본 대왕 카네이션 만들기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 YMCA 전국연맹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7일 목요일 가정의달 이벤트로 ‘어버이날 꽃 만들기’활동을 관내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 만들기는 대왕 카네이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가위로 꽃잎을 올리고 펼치고 붙이며 만들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꽃잎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하는 청소년에게 ‘괜찮아, 모든 꽃이 다 이쁘게 만들어졌어. 개성이 다른거야’라며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어버이날 선물로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 ‘엄마한테 줄거에요’같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김오영 관장은 “이번 꽃 만들기의 꽃을 다발이 아닌 대왕 카네이션 한 송이로 기획한 이유는 청소년들이 한 장 한 장 오리고 붙이며 들인 정성과 시간 속에서 청소년들이 보호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보호자에 대한 큰 사랑을 크기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2분기에 환경보호와 관련된 프로그램인‘오늘부터 무해하게’ 와 초등진로 프로그램 ‘꿈너머꿈’, 고등 진로 프로그램 ‘진로들어보자 ’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진행 내용은 회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