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16, 세종국악당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Vol.2 오페라’를 선보인다.
2023년 여주시민을 만나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현을 위한 세레나데’의 연주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들려줬던 금난새와 뉴월드쳄버오케스 트라가 이번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여주시민들을 만난다.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비제 카르멘, 생상스 삼손과 데릴라,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의 전주곡과 간주곡, 아리아를 연주하고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다시 한번 클래식을 친숙하게 선사한다.
1977년 데뷔 이래, 50여 년간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첫 방문 당시, 행복해하는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여주를 찾을 것을 약속했던 그의 재공연 소식에 관내 중·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을 포함한 여주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여주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하루 즐거웠던 추억 그 이상으로 공연이 계기가 되어 음악 감상이 취미가 되고 한 편의 뮤지컬이 앞으로도 공연장을 찾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클래식의 매력을 함께 느끼고 평소에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의도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포함한 연극 ‘신바람 삼대’, ‘유니버설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등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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