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완료

김덕수 기자
2026-05-11 09:20:42




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완료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청사 3층에 ‘고유가 피해 지원 전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는 등 ‘제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옥룡동은 행정 사각지대 없는 접수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옥룡동은 지원금 접수 창구를 일원화했으며 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신청을 돕는 등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번 1차 접수 기간에 옥룡동 내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접수를 모두 마친 결과, 총 907명이 신청했으며 집계된 총 지원 금액은 5억 3700만원이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 준 통장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룡동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소득 하위 70% 이하 일반 시민 대상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와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