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종면 청년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관에서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을 모시고 ‘제24회 옥종면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울림과 섬세한 감정이 녹아든 옥산음악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든 어른의 귀감이 된 장수어르신에 대한 축하와 부모님 봉양에 힘쓴 자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효행상·섬김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
1부 기념식을 마치고 2부 행사로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부인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손수 준비해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택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용진 옥종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옥종면 청년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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