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악 음악극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남원 청아원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11 10:14:0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국악 공연이 남원 청아원에서 펼쳐진다.

남원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과 5월 16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청아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공모사업 2026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 작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이다.

신화와 이야기, 음악을 결합한 흥미로운 구성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고 가족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노래하는 아이 ‘선율이’ 가 전설 속 거인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국악 연주와 연기, 다양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형 문화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객원배우 등 총 14명이 출연하며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인 관람료는 5천 원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청아원에서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