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온정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MG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원을 지정기탁하면서 마련됐으며 관내 등록 경로당 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수박과 모싯잎송편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 해제면 새마을부녀회도 참외를 함께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 지원사업 외에도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사업, 홀몸어르신 결연돌봄 지원사업,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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