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지역 인재 키우는 따뜻한 나눔,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11 09:42:35




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의 말사인 미타암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미타암은 지난 8일 웅상소재 중고등학교 7개교·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각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중학생은 3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주지 동진스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현정 문화복지과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타암에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더 나아가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