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관내 중소 사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구축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5-11 09:13:15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5월부터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2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과 시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및 보건 지도·점검 컨설팅 용역’ 이다.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은 종사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단순히 상담 형식이 아닌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중소 사업장들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및 보건 지도·점검 컨설팅 용역은 계약·지출 담당자 및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사업 특성을 고려해 그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급인의 의무 사항에 관한 법률 해설 및 실무 적용 방안 안내, 안전보건 확보 세부 이행 사항 준수 여부 확인 등을 통해 각 부서의 특수한 작업 환경과 근로자 구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사업이 참여 사업장 및 도급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실효성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