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삼안동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한 경로잔치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동김해새마을금고에서 주최 주관한 경로잔치를 돕기 위해 삼안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삼안동통장단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150여명의 자생단체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아리랑고고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는 점심식사에 이어 연예인협회 초청가수와 트롯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르신들의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동김해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삼안동 경로잔치를 열어오고 있다.
이강은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준비한 경로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즐겁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병진 삼안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동김해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삼안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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