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아동과 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어린이날 영화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브웨이 김제점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 지평선시네마로 이동해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꾸러미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며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여 아동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자 부위원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정서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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