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이번 시행은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한다.
HPV 백신은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OECD 가입국 중 37개국에서 사용하는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남녀가 모두 접종하면 HPV 예방효과는 더 커진다”며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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