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비타 한 끼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간편식 위주의 식생활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정은 △6월 12일 △6월 19일 △6월 26일로 매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최대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2순위와 3순위 희망 일정까지 함께 선택하면 선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식생활 특성을 반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과 함께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요리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안내문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6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영양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은 청년들의 일상과 삶의 활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요리교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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