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도시재생대학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활성화를 이끌어갈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한경대학교 캠퍼스와 원도심 현장에서 진행되며 실무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전문 멘토와 함께 현장 답사 및 자료 조사를 수행하며 직접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실제 주민참여예산이나 공모사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어 실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다양한 사후 혜택도 주어진다.
향후 추진될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되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활동 기회가 확대된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도시 공간을 스스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인구 감소 등 도시의 위기를 극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