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7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프로그램 체험과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관람 등을 통해 지역 간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도내 유일의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국보 영남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며 밀양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밀양을 방문해 주신 양주동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주민자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이번 초청 행사가 양 지역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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