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우두산 마장재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면민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우두산 산행을 시작으로 마장재 정상에 마련된 우두산 면민안녕 기원단에서 가조면의 안녕과 면민화합, 풍년농사를 염원하는 면민안녕 기원제를 봉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가조면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모든 가조면민이 무사태평하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의 면민안녕 기원제가 면의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두산 마장재를 더욱더 가꾸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두산 마장재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철쭉 군락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식재 관리해 숨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3년 제1회 철쭉제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년 동안 계속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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