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용소방대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성덕의용소방대 짜장면 봉사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눴다.
성덕의용소방대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천막을 설치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직접 짜장면을 조리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약 500인분의 짜장면이 준비됐으며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포장한 음식을 직접 전달해 드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고맙고 행복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상준 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순 성덕면장은 “바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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