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장 대상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립단설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교장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자의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별로 시간을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교급식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학교장의 역할과 실천 중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심진봉 과장이 맡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관리, 보관 배식 단계별 유의 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의 책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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